미생물학과의 비전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는 21세기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BT) 분야의 발전 및 “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오창첨단과학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바이오산업관련 연구소 및 기업체와의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학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방법 및 내용의 혁신, 교육시설 등 인프라 전반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종래 미생물학이 추구해온 순수 미생물학 분야는 물론 미래지향적인 생명과학분야로 일컬어지는 시스템미생물학 및 각종 바이오융합산업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바이오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
취업촉진, 현장연계교육, 최첨단 실습 장비를 갖춘 산학연계 프로젝트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바이오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바이오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인재양성
“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이라는 충북의 정책적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고 치열한 세계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생존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응용과학 이론과 활용방법을 터득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그리고 인류의 발전에 세계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미생물학과의 교육목표
미생물학과는 1984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전국 국립대학 중 네 번째로 설립 인가를 받은 미생물학과에 근간을 두고 있다. 미생물학과는 1985년 3월 1회 신입생 40명을 선발한 이래 현재까지 수 백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한국의 미생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지난 1995년 10월 생물학과, 생화학과와 함께 생명과학부로 통합되어 미생물전공으로 운영된 후 2009년부터 다시 미생물학과로 분리하였다.
미생물은 현미경적인 크기를 가진 마이크로 세계를 구성하는 주체로서 생태환경에서 필수요소이며, 인간에 유익한 면과 유해한 면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의 기초연구는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은 생물공학의 발전과 응용의 기반이 되는 학문인 동시에 21 세기를 주도할 Post-Genome 시대의 핵심 기초·응용분야로써 생명공학용 숙주 및 유전자 치료 벡터 개발,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및 합성생물학, 신약·신소재 개발, 오염 환경정화 등의 연구에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 미생물학과 교육목표
- 전공 기본소양을 충실히 갖춘 미생물관련 차세대 바이오 생명공학 인력 양성
- BT/NT/Et 관련 이론과 실험을 통한 창의적 바이오생명 전문 인재 양성
- 미래 차세대미생물 바이오산업에서 요구되는 산업현장 전문 실무능력 배양
- 지역과 세계에 대한 안목을 갖춘 차세대 핵심 과학기술 리더 양성
상위기관의 교육목표와 연계
- 미생물학과와 충북대학의 교육목표 연계
- 충북대학교
- 창의적 바이오 전문인재
- BT/ET/NT/Et 관련 이론과 실험을 통한 전문가 양성
- 지역과 세계에 대한 안목을 갖춘 실무 전문 인력
- 핵심 과학 기술 리더 양성
- 미생물학과
- 미생물학과와 자연과학대학의 교육목표 연계
- 미생물학과와 자연과학대학
- 창의적 전문인력
- 국가과학기술 공헌
- 융합 글로벌 인재 양성